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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끝까지 간다>가 6월 15일(일) 전국 누적 관객수 2,122,264명(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212만 관객을 돌파했다.
<끝까지 간다>는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개봉 18일만에 212만 관객 돌파로 시간이 흘러도 관객수 하락 없이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는 2014년 한국영화 중 863만 관객을 기록한 <수상한 그녀>, 384만 관객을 동원한 <역린>, 284만 관객을 불러 모은 <표적>에 이어 네 번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쾌거로 화제를 모은다.
<끝까지 간다>는 이번주 개봉한 신작까지 모두 제치고 3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말레피센트>를 비롯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에 맞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입증, 뒷심을 발휘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