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과 장나라의 12년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측은 17일 다니엘 역을 맡은 최진혁의 반전 매력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최진혁은 각기 다른 사람처럼 옷차림부터 몸짓까지 완벽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 손에 스케치북을 든 채 드로잉을 하고 있는 최진혁. 세련된 옷차림과 진지한 표정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면모가 느껴진다. 이어 화려한 금빛 재킷을 걸친 채, 한 쪽 귀에 헤드폰을 대고 음악을 느끼는 DJ 최진혁.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최진혁의 모습에서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매력이 담뿍 느껴진다.
이어 성직자 같은 모습의 최진혁. 검정 슈트와 목에 걸린 십자가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온한 표정으로 수녀님과 함께 녹음 속을 거니는 최진혁의 모습은 ‘DJ 진혁’이 보여줬던 자유분방함과는 정반대의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같은 최진혁의 다중생활에 ‘운널사’ 속 그가 연기할 캐릭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