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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진혁, 홍종찬 연출/ 박진우, 김주 극본/ 아우라미디어 제작)이 더욱 쫄깃해진 이야기로 남은 4회를 꽉 채울 예정인 가운데, 시청자들은 ‘닥터 이방인’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큰 궁금증은 과연 박훈(이종석 분)과 한재준(박해진 분) 중 ‘누가’ 총리 심장 수술(실제로는 대통령 수술)을 집도하느냐이다. 지난 16회까지 두 사람은 1승 1무 1패인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했고, 병원에서 사라졌던 박훈이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실에 등장하며 엔딩을 맞았다. 이에 연장전 승부의 향방은 17회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총리 수술팀 집도의가 누가 될지 17, 18회에서 결정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재준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한재준은 12년전 명우대학교병원에서 있었던 의료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미국에 입양된 ‘이성훈’. 복수를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명우대학교병원에서 엘리트 흉부외과장으로, 오준규의 신임을 받으며 때를 기다리던 그는 지난 16회에서 자신이 이성훈임을 알고 있는 장석주(천호진 분)과 손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