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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손호준(설태송 역)은 장준현(지현우 분)의 옛 매니저이자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의 성을 따 이름을 지을 만큼 트로트를 사랑하는 설태송(손호준 분)으로 분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귀에 착착 감기는 맛깔스런 경상도 사투리가 극의 재미를 더하며 배우 손호준의 진가를 다시금 각인 시키고 있다. 경상도 소녀인 정은지(최춘희 역)에게 틈나는 대로 강습을 받았다고 전해진 손호준은 그의 고향 말인 전라도 사투리를 완벽히 잊고 자유자재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등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리얼한 표정과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에서는 짧은 소절만으로도 뽕 필이 묻어나는 트로트 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