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월세 전환율도 하락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2월 기준 실거래 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전체 주택 평균이 6.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크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난해 12월 전월세 전환율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전월세 수요는 감소했으나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로 전월세 물량은 늘어나면서 전월보다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