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정부가 추진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논의를 위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 위원을 추천하지 않기로 했다.
16일 전교조는“교육부의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 위원을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14일 이를 교육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된 영어회화전문강사 등의 정규직화 문제는 정부와 당사자 간 교섭으로 풀어야 한다”고 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를 들었다.
또 “20여일 간 4차례 회의로 논의를 마치는 일정으로는 정부가 현재 가이드라인을 관철할 명분만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