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명호 전 국정원 8국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긴밀한 보고라인을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지나치게 유착되어 있다는 국정원 내부 보고서를 압수했다고 SBS가 보도했다.
18일 SBS 8 뉴스는 "국정원의 국내정보수집을 총괄했던 추명호 전 국장이 우병우 전 수석과 지나친 유착 관계였다는 국정원 내부보고서를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5년 2월 국정원은 당시 추명호 8국장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해 추 전 국장이 우병우 민정수석과 긴밀한 보고 라인을 유지한다며 지나치게 유착돼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에는 추 전 국장이 문고리 3인방인 안봉근 비서관 등 청와대 내부와도 연계를 맺고 있다고 기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