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온난화로 동남아시아에서나 맛보던 아열대 작물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31일 KBS는 베트남 대표 작물 중 하나인 공심채가 충청 지역에 뿌리를 내렸다며 용과, 패션푸르트, 구아바 국내에서 생산된 아열대 과일도 대형마트 전면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또 30년간 감귤을 키우던 제주의 한 농가도 최근 파파야와 바나나로 작목을 전환했다고 했다.
전남 영암은 무화과의 주산지가 됐고, 경남 진주에선 용과가 지역 특산품에 올랐고 최북단 경기 파주에선 애플 망고가 첫 수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