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하 20도를 웃돈 강원 춘천 소양강변에 서리꽃이 3년 만에 다시 피었다.
상고대란 안개나 이슬 등 공기 중의 습기가 나무나 주변 사물에 얼어붙은 현상을 말한다.
이날 소양강댐 아래 소양5교 일대 소양강에는 설백의 ‘시베리아 벌판’ 같은 이국 풍경을 연출했다.
북한강 지류인 소양강은 매년 겨울철 눈꽃, 상고대(서리꽃)은 기온과 바람, 습도 등의 조건이 맞아야 만들어진다.
13일 영하 20도를 웃돈 강원 춘천 소양강변에 서리꽃이 3년 만에 다시 피었다.
상고대란 안개나 이슬 등 공기 중의 습기가 나무나 주변 사물에 얼어붙은 현상을 말한다.
이날 소양강댐 아래 소양5교 일대 소양강에는 설백의 ‘시베리아 벌판’ 같은 이국 풍경을 연출했다.
북한강 지류인 소양강은 매년 겨울철 눈꽃, 상고대(서리꽃)은 기온과 바람, 습도 등의 조건이 맞아야 만들어진다.
이날은 좀처럼 얼지 않는 갯바위에 부딪힌 바다 파도까지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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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결혼식 시기에 따라 예식 비용이 최대 325만원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평균 비용이 2천23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월은 1천913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성수기에는 대관료와 식대 상승, 추가 옵션 비용이 부담을 키운 반면, 드레스와 메이크업만 계약하는 '드메' 상품 선택이 늘면서 실속형 소비도 확산하는 모습이었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