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하 20도를 웃돈 강원 춘천 소양강변에 서리꽃이 3년 만에 다시 피었다.
상고대란 안개나 이슬 등 공기 중의 습기가 나무나 주변 사물에 얼어붙은 현상을 말한다.
이날 소양강댐 아래 소양5교 일대 소양강에는 설백의 ‘시베리아 벌판’ 같은 이국 풍경을 연출했다.
북한강 지류인 소양강은 매년 겨울철 눈꽃, 상고대(서리꽃)은 기온과 바람, 습도 등의 조건이 맞아야 만들어진다.
13일 영하 20도를 웃돈 강원 춘천 소양강변에 서리꽃이 3년 만에 다시 피었다.
상고대란 안개나 이슬 등 공기 중의 습기가 나무나 주변 사물에 얼어붙은 현상을 말한다.
이날 소양강댐 아래 소양5교 일대 소양강에는 설백의 ‘시베리아 벌판’ 같은 이국 풍경을 연출했다.
북한강 지류인 소양강은 매년 겨울철 눈꽃, 상고대(서리꽃)은 기온과 바람, 습도 등의 조건이 맞아야 만들어진다.
이날은 좀처럼 얼지 않는 갯바위에 부딪힌 바다 파도까지 얼어붙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