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18일 미국 국채금리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43포인트(0.24%) 오른 3,054.93에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인다.
지수는 오전11시30분 현재 3084.42로 전장 보다 36.92(+1.21%)를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장기간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8279억원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2525억원, 586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285억원 순매수했다.
권희진·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중순부터 중·장기물 국채 금리를 빠르게 올리고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던 가장 큰 이유인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시장의 변동성은 잦아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87(+0.83%) 상승한 951.65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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