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01포인트(-0.19%) 내려간 3106.79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8.43포인트(0.27%) 오른 3,121.23으로 시작했으나 약세로 돌아서는 흐름이다.
코스피는 현재 개인(+2519억)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387억)과 기관(-2183억)의 매도세에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서정훈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은 "미 증시가 휴장이었던 관계로 특별한 모멘텀(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 고용자 수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올랐다"며 "달러도 강세인 상태에서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환기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2.96 포인트(-0.31%) 내린 967.13다.
코스닥 역시 개인(+570억)의 순매수 속에 외국인(-452억)과 기관(-68억)이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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