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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두나무 기부 속 7300만원 후반

가상화폐 비트코인 개당 시세는 9일 오후 6시 5분 현재 7300만원 후반부터 형성했다.

비트코인의 개당 시세는 이 시간 빗썸에서 전날보다 64만9000 원(-0.87%) 내린 7368만1000원에서이다. 업비트에서는 -1.59% 내린 7412만1000원이다.

이는 비트코인 시세가 빗썸에서 오후 3시 6분 7453만1000원, 업비트에서 같은 시간 7487만5000원과 비교시 하락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암호화폐 시세 2021.04.09 18:06
9일 오후 6시 6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 및 주요암호화폐 시세 / 다음 캡처

◆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코로나 복구에 100억 지원

이런 가운데 블록체인·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두나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주식 정보·주문 서비스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두나무의 기부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30억원과 20억원씩 이뤄졌다.

성금은 각 기관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의료진, 확진자를 위한 물품 지원 등에 쓰인다.

나머지 50억원은 두나무가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서 공연·콘텐츠, 여행·관광 업종 기업과 재창업 기업 등에 쓰이도록 50억원을 출자에 쓰인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앞으로도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