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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6900만원대, 여당 ”가상화폐 피해 고강도 대책 필요“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21일 오후 7시 18분 기준 6900만원 대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비트코인은 6964만2000원으로 전날 대비 3만8000원(-0.05%) 내렸다. 업비트에서는 6990만6000원으로 전일 보다 49만6000원(-0.70%) 내렸다.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오후 4시 1분 빗썸에서 6910만원, 업비트에서 6924만원이던 것과 비교시 6900만원대 유지중이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289만1000원·-0.58%)은 전일보다 내렸다.

다른 가상화폐(코인)의 경우 업비트에서 리플(1705원·-1.16%), 에이다(1580원·0.00%), 폴카닷(4만3240원·-1.99%), 비트코인캐시(117만2500원·-0.13%), 라이트코인(32만5700원·-0.12%), 체인링크(4만6860원·-3.60%)도 이더리움처럼 전일 대비 하락세다.

도지코인(405원·+2.53%)은 전일보다 상승했다.

가상화폐 시세 2021.04.21 19시

◆ 더불어민주당, 정부에 가상화폐 시장 과열에 대한 대책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가상화폐 시장 과열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후 "각종 불법 행위, 사기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매우 우려한다는 지도부의 인식 공유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가상화폐 과열에 따른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 속에서 당정 간 협의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국민 여론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