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생활건강 이다.
이날 외국인들은 LG생활건강 주식을 672억9503만원 순매수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158만4680원으로 LG생활건강 주가(159만8000원) 보다 13320원 낮다. 외국인의 보유한도 소진율은 45.81% 이다.
KB금융 주식은 389억515만4900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5만5089원으로 KB금융 주가(5만4300원) 보다 789원 높다.
SK이노베이션 주식은 318억6779만500원을 순매수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26만9088원으로 SK이노베이션 주가(27만000원) 보다 912원 낮다.
LG디스플레이 주식은 290억1491만5900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평균 매입단가는 2만7092원으로 LG디스플레이 주가(2만7050원) 보다 42원 높다.
삼성에스디에스 주식은 171억3504만9500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매입 평균단가는 19만3507원으로 삼성에스디에스 주가(19만3000원) 보다 507원 높다.
이 외에도 외국인은 아모레퍼시픽(153억3950만7000원), 신한지주(143억3469만9800원), 현대제철(135억9862만1750원), 한화생명(128억9419만3270원), SK텔레콤(127억5846만4500원) 주식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