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신용카드 사용액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 제도(상생소비지원금)를 시행한다.
하지만 환급을 받기 위해서 평소보다 카드를 더 써야 하는데 카드 주요 사용처인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이 지급 대상에서 빠지면서 내수 진작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상생소비지원금은 2분기 월평균 카드사용액 대비 3% 이상 써야 카드 사용액의 10%를 다음 달에 캐시백으로 주는 제도다.

예산은 약 1조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한도는 매월 10만원, 1인당 총 30만원으로 카드포인트로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