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가 26일 출시한 'MINI GEN Z 에디션'은 Z세대(Gen-Z)를 위하고 있다. 'MZ세대'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데, 사실은 'M세대'와 'Z세대'를 각각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맞다. 소비 부분으로 보면, Z세대(13-21세)는 모으지 않고 그때 그때 쓰는 경향을 보인다. MINI 코리아는 남다른 개성과 자신만의 취향을 중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MINI GEN Z 에디션은 3도어다. 이는 일반적인 5도어 차량과는 다르다. 양 옆문 2개, 트렁크 문 1개가 있으며 총 3개의 문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차량들은 2열 공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홀로 지내는 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차량이다. MINI GEN Z 에디션은 Z세대가 추구하는 즐거움과 실용성을 담았다.
눈에 띄는 부분은 차량 루프다. 마치 그림 한장을 보는 듯한 그레이 컬러를 입힌 차량 윗부분을 볼 수 있다. 3가지 색상이 그라데이션 효과로 섞여 있는 멀티톤 루프다. 뻔한 단색과는 다르며 개성을 살려주는 느낌으로 적용됐다. 국내 처음으로 탑재됐다.
외관에서 과거 미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같은 부분에 크롬 도금을 사용했는데, 해당 차량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번호판 윗부분 등에 하이그로시 소재를 두른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 때문에 국내에서는 '웅이 아버지 에디션'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측면에서는 16인치 빅토리 스포크 블랙 휠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