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매매 총액이 13조원을 넘어 2006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 시장이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여파로 주춤해지면서 오피스텔 매매시장으로 수요 유입이 활발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인식되는 데다 지속해서 규제가 늘어나는 아파트와 달리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21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실거래가 총액은 13조6476억원으로, 전년(10조6028억원) 대비 28.7% 증가하며 2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