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태양의 화가 신동권 특별초대전
-지난 50여 년간 신·망·애 작품 시리즈 발표
태양의 작가 신동권 화백 특별 초대전이 인사동 갤러리 예술인마을에서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열린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갤러리 예술인마을에서 특별 초대전으로 장대한 일출 속에서 주옥같은 아름다운 빛깔을 만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예술인마을 서정화 대표는 “일출 태양의 화가! 희망의 작가! 사랑의 예술가! 신동권 화백은 오십여 년간 신·망·애 작품 시리즈를 끊임없이 발표하여 수많은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작가이다. 장엄하고 환상적인 일출 작품 속에서 삶의 풍요로움과 희망의 꿈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은 “갑진년 새해 붉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아름다운 꿈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 오셔서 힘찬 기운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