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의 이영준이 '8월의 선수'로 뽑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영준은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가 자체 선정한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영준은 지난달 그리스호퍼 유니폼을 입고 2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달 24일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4-2025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시옹과 홈 경기(3-1 승) 시작 4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려 홈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의 이영준이 '8월의 선수'로 뽑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영준은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가 자체 선정한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영준은 지난달 그리스호퍼 유니폼을 입고 2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달 24일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4-2025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시옹과 홈 경기(3-1 승) 시작 4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려 홈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