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최지광이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지광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앞서 최지광은 지난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를 붙잡고 마운드에 주저앉았다. 최지광은 수술 후 단계적으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최지광이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지광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앞서 최지광은 지난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를 붙잡고 마운드에 주저앉았다. 최지광은 수술 후 단계적으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