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마스터스에서 이민영이 우승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민영은 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오르며, 2022년 8월 메이지컵 이후 2년2개월 만에 J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 3600만엔(약 3억2000만원)을 받은 이민영은 투어 통산 상금 5억엔을 돌파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마스터스에서 이민영이 우승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민영은 JLPGA 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오르며, 2022년 8월 메이지컵 이후 2년2개월 만에 J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 3600만엔(약 3억2000만원)을 받은 이민영은 투어 통산 상금 5억엔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