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 주포 허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웅은 창원 LG와 경기 도중 무릎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됐으며, 구단 측은 허웅이 3주가량 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허웅은 올 시즌 수원 kt와 개막전, LG전까지 2경기를 치렀으며 각각 18점, 13점을 올렸다.
프로농구 부산 KCC 주포 허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웅은 창원 LG와 경기 도중 무릎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됐으며, 구단 측은 허웅이 3주가량 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허웅은 올 시즌 수원 kt와 개막전, LG전까지 2경기를 치렀으며 각각 18점, 13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