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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허웅 부상…3주 못 뛸 듯

프로농구 부산 KCC 주포 허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웅은 창원 LG와 경기 도중 무릎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됐으며, 구단 측은 허웅이 3주가량 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KCC 허웅
▲ KCC 허웅 부상. [연합뉴스 제공]

허웅은 올 시즌 수원 kt와 개막전, LG전까지 2경기를 치렀으며 각각 18점, 13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