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서재응을 영입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C는 이호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서재응 전 KIA 타이거즈 코치를 영입했다.

▲ NC 서재응 영입. [연합뉴스 제공]
서 수석코치는 199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미국프로야구(MLB)에 진출했다.
2008시즌부터는 KBO리그 KIA 유니폼을 입었고, 2018년부터 작년까지 KIA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해설위원과 한국 대표팀 불펜코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