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서재응을 영입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C는 이호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서재응 전 KIA 타이거즈 코치를 영입했다.
서 수석코치는 199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미국프로야구(MLB)에 진출했다.
2008시즌부터는 KBO리그 KIA 유니폼을 입었고, 2018년부터 작년까지 KIA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해설위원과 한국 대표팀 불펜코치를 맡고 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서재응을 영입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C는 이호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서재응 전 KIA 타이거즈 코치를 영입했다.
서 수석코치는 1997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미국프로야구(MLB)에 진출했다.
2008시즌부터는 KBO리그 KIA 유니폼을 입었고, 2018년부터 작년까지 KIA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현재는 해설위원과 한국 대표팀 불펜코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