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내달부터 13개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리온은 다음 달 1일부터 1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6%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카카오 등 가격이 급등한 원재료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이다. '초코송이'는 20% 오르고 '다이제초코'는 12%, '마켓오 브라우니'는 10%, '톡핑'과 '오징어 땅콩'은 6.7% 각각 오른다.
오리온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기술 혁신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