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자철이 은퇴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자철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더는 현역 선수로 뛰지 않기로 했으며,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택했다.

▲ 구자철 은퇴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앞서 구자철은 2019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먼저 반납했다.
2022시즌 9경기(1골 1도움)에 출전한 구자철은 지난 시즌 16경기(1도움)에 나섰고, 이번 시즌에는 잦은 부상으로 재활에 집중하면서 3경기 출전에 그치자 결국 현역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