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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오선진 영입…유틸리티 선수

프로야구 키움이 오선진을 영입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오선진(35)과 연봉 4000만원에 2025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 오선진
▲ 키움 오선진 영입 [연합뉴스 제공]

키움 구단은 오선진에 대해,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로서 안정적인 수비력과 준수한 작전 수행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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