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두산건설 골프단 재계약, 5명 전원

두산건설 골프단 재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계약이 끝나는 임희정과 박결, 유현주, 유효주, 김민솔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5명과 모두 재계약했다.

두산건설 골프단
▲ 두산건설 골프단 재계약 [연합뉴스 제공]

이들은 지난 2023년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창단 때 합류해 지난 2년 동안 두산건설 골프단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이들 5명은 대부분 필드에서는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국내 골프 대회 및 구단 소셜 미디어 최초로 팔로워 1만명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최고 아파트 브랜드 종합 순위에서 5계단 상승한 5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Stat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