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안창수 화백을 제1회 양산시 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연말 종무식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패를 수여했다.
양산시 예술인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3개 부문에서 매 2년마다 부문별 1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 첫 수상의 영예는 조형예술 부문의 안창수 화백이 차지했다.
안창수 화백은 1945년 양산 상북면 출생으로 지난 30여년 금융업에 종사하다 은퇴 후 붓을 잡고 중국과 일본에서 수학하며 동양화가로 자리 매김 했다. 2009년 이후 국내외에서 총 21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쌍벽루아트홀, 양산시의회, 양산시립도서관, 양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양산의 여러 기관에 작품 22점을 기증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혔으며, 양산문화원과 평생학습관에서 강의를 통해 지역 예술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