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 선박 승선원들이 모두 구조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쪽 833㎞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적 근해 연승어선 A호(48t)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 등 10명이 승선했다.

▲ 대만 인근 전복 제주 선박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들은 인근 조업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선박은 현재 침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