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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성빈 계약…역대 두번째 준프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이 정성빈과 계약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HD는 산하 유소년팀인 현대고(U-18)의 중앙 수비수 정성빈(17세)과 구단 역대 두 번째 준프로 계약을 했다.

울산 정성빈
▲ 울산 정성빈 계약 [연합뉴스 제공]

이에 따라 구단 측은 정성빈을 2030년까지 22세 이하(U-22)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왼발을 쓰는 센터백인 정성빈은 192㎝에 80㎏의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 스피드가 좋고 공수 양면으로 유용한 헤더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