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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카 우승…역대 7번째 최연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폰세카가 우승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앙 폰세카(99위·브라질)는 1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르헨티나오픈(총상금 68만8985달러) 단식 결승에서 홈 코트의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8위)를 2-0(6-4 7-6<7-1>)으로 물리쳤다.

폰세카
▲ 폰세카 우승 [AFP/연합뉴스 제공]

2006년생으로 만 18세 5개월인 폰세카는 생애 첫 ATP 투어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0만160달러(약 1억4000만원)다.

폰세카는 1990년 이후 ATP 투어에서 단식 최연소 우승 7위(첫 우승 기준)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은 레이튼 휴잇(호주)이 1998년에 작성한 16세 10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