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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3명 사망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다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져 이 사고 사망자가 총 3명으로 늘었다.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
▲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 현장 [연합뉴스 제공]

앞서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렸다.

이로 인해 당시 일하던 근로자 10명이 추락·매몰돼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명에 대해서는 현재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부상자들은 각각 여러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중상을 입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