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주가가 4일만에 27%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53% 급락한 90.68달러(12만9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 팔란티어 주가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지난 19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지난 18일 고점(124.62달러)을 찍은 이후 이 기간 낙폭은 27%에 달한다.
팔란티어 주가는 앞서 지난 4일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작년 4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 전망으로 1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최근은 국방부 예산이 수년간 삭감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팔란티어는 국방부 등 정부 계약이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