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스케치가 누구나 쉽게 3D 인테리어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아키스케치는 AI 기반의 3D 인테리어 커뮤니티 모바일 앱을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롭테크는 부동산과 IT의 결합으로, 신규 앱에서는 3D 인테리어 디자인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관련 영감이 필요할 때면 커뮤니티 형식으로 다른 의견들을 탐색할 수 있으며, 자신이 만든 인테리어를 포트폴리오 형식으로도 보여준다.
아키스케치는 모바일 앱을 단순히 예쁜 사진을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디자이너와 사용자가 함께 소통하는 디자인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키스케치 모바일 앱 [아키스케치 제공] 아키스케치 모바일 앱 [아키스케치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366/image.png?w=600)
아키스케치 모바일 앱 [아키스케치 제공]
이를 위해 팔로우·채팅·AI 추천 등 기존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던 기능이 그대로 도입됐다.
한편 아키스케치는 이외에도 인테리어 생태계가 구축됨으로써 디자이너에게 창작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와 기업에는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커뮤니티 외에도 오늘의집·LG오브제컬렉션·LH주택공사 등 다양한 기관들과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키스케치 이주성 대표는 “3D 인테리어 기술을 통해 인테리어 시장을 혁신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뿐만 아니라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유일의 3D 인테리어 디자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인테리어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