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가가 사흘째 급락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49분 기준 하이닉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45%(1만5400) 급락한 16만6700원을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17만원선을 내준 것은 지난해 12월26일(16만9400원)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사흘 동안의 누적 낙폭은 14%에 달한다.
반도체주는 지난 3일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음에도 관세 폭탄의 충격파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반도체 품목관세 도입이 임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