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세리에A 최종 38라운드 칼리아리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우승 청부사' 안토티오 콘테 감독을 영입해 팀 재건에 나선 나폴리는 인터 밀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최종전에서 '스쿠데토'(우승팀 유니폼에 붙이는 방패 문양)를 되찾는 데 성공했다.
이탈리아 출신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3회를 비롯해 첼시(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지휘하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