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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블랑' 화보 신인 윤성현, 순백의 카리스마

차세대 한류 아이돌 유키스의 알렉산더와 일라이가 웨딩메거진 '블랑'의 창간호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유키스 알렉산더와 일라이는 디자이너 박종철의 의상을 입고 '블랑' 창간호에 화보 모델로 실린 것이다.

신예 윤성현과 함께 두 사람은 흰색 의상을 주로 입고, 청순한 순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미소년 이미지를 지닌 꽃미남들은 의상과 어울리는 화이트 메이크업을 통해 천사와 같은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1월 1일 창간호를 낸 '블랑'은 웨딩 메거진을 표방하면서도 연극· 뮤지컬 등 문화 분야,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섹션도 구성해 하이 퀄리티를 추구하는 젊은층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