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만에 1000만개 돌파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6.11 18:17:10

오뚜기 '진짜쫄면'이 출시 66일만에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전했다.

출시 34일에는 500만개를 넘겼었다.

6월부터 라면 시즌이 시작 돼 오뚜기는 더욱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해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양념장은 쌀로 만든 태양초 고추장에 식초, 볶음 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했다. 계란 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간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해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양념장도 47g인데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는 진짜쫄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리고, 오뚜기의 여름철 라면 5종(진짜쫄면, 춘천막국수,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메밀비빔면)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짜쫄면은 지난 3월 말 출시 이후 분식점에서 먹는 쫄면에 버금가는 맛, 풍부한 건더기와 쫄깃한 면발이 좋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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