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하락폭이 크게 줄어들며 간신히 1100선에 턱걸이 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23.20포인트(2.06%) 하락한 1103.61을 기록했다.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GS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하한가로 떨어졌고 금융업도 미국과 유럽 금융 불안 재발 우려와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실망감 등 때문에 큰 폭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은 5.76포인트(1.61%) 하락한 352.4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하락폭이 크게 줄어들며 간신히 1100선에 턱걸이 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23.20포인트(2.06%) 하락한 1103.61을 기록했다.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GS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하한가로 떨어졌고 금융업도 미국과 유럽 금융 불안 재발 우려와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실망감 등 때문에 큰 폭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은 5.76포인트(1.61%) 하락한 352.43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