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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박솜(23)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때로는 상큼하고 귀여운 ‘소녀’처럼, 때로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팜므파탈’처럼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
레이싱 모델 박솜은 레이싱 모델,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며 171cm, 48kg의 미끈한 바디라인과 눈을 사로잡는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다. 특히, 사슴 같은 깊은 눈망울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청초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이번 박솜의 코리아 그리비아 화보의 콘셉트는 ‘프리티 S라인의 아찔한 유혹!’으로 깜찍하고 상큼한 외모의 그녀가 완벽한 S라인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프리티 S라인’ 박솜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오는 3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