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대표 전하연)가 LA한인타운 도레미마켓을 375만달러에 인수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도레미마켓은 지난해 9월 2만5천 스퀘어 피트 규모의 LA매장을 개장했지만 경기침체로 한인마켓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결국 5개월 만에 매각수순을 밟게 됐다.
그린랜드 측은 3월 중순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그린랜드(대표 전하연)가 LA한인타운 도레미마켓을 375만달러에 인수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도레미마켓은 지난해 9월 2만5천 스퀘어 피트 규모의 LA매장을 개장했지만 경기침체로 한인마켓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결국 5개월 만에 매각수순을 밟게 됐다.
그린랜드 측은 3월 중순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