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재경신문] 24일(현지시간) 전일대비 소폭 상승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개장 직후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며 급락세를 타다 다시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48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123포인트(1.73%) 상승한 7238.00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4.29포인트(1.92%) 오른 757.6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70포인트(2.00%) 상승한 1415.42를 각각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