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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애프터스쿨, 봄맞이 오렌지빛 무대 ‘라이브도 괜찮네~’

애프터스쿨 인기가요 출연에 팬들이 환호했다.

28일 방송된 SBS '음악중심'에는 여성5인조 그룹 애프터스쿨이 출연, 봄을 맞아 준비된 상큼한 무대에서 파워풀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격렬한 안무와 함께 라이브로 노래를 소화한 애프터스쿨의 무대는 네티즌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앞서 '뮤직뱅크-500회 특집'에서 애프터스쿨의 리더 박가희는 박지윤의 '성인식'을 반전이 숨어있는 라이브 무대로 꾸며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이브 괜찮네요. 역시 박가희가 뛰어나네요", "오늘 의상도 좋았고, 안무도 조금 바뀌어서 색달랐어요", "베카가 점점 예뻐지네요. 다른 조금씩 예뻐지는 것 같아요"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