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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찬바람 ‘쌩’ 한달만에 350하회

코스닥시장이 한달만에 350선을 내줬다. 

2일 코스닥시장은 13.50P 하락한 349.71P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투자증권 투자정보팀은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로 4% 이상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기관 및 개인 등의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다소 줄이며 장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외국인은 133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억원, 14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전업종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기계장비, 인터넷, 건설업종 등이 5%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코미팜, 디오스텍, 큐렉소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에스에프에이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하락장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가온미디어는 턴어라운드 전망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디오스텍은 성장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마별로는 카메라폰부품, IPTV, 풍력발전, 개성공단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