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LA시장과 시 검사장 등 주요 공직자와 시의원, 교육위원 등을 뽑기위한 예비선거가 LA시 전역에서 치러진다.
LA시내 곳곳에 마련된 1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비선거에는 시 수도전력국 태양열 발전 도입안 등 5개 발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도 병행된다.
이번 LA시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로는 교사 출신으로 커뮤니티 칼리지 이사회 제2지구에 도전한 티나 박(Tina Park)후보가 유일하다.
3일(현지시간) LA시장과 시 검사장 등 주요 공직자와 시의원, 교육위원 등을 뽑기위한 예비선거가 LA시 전역에서 치러진다.
LA시내 곳곳에 마련된 1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비선거에는 시 수도전력국 태양열 발전 도입안 등 5개 발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도 병행된다.
이번 LA시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로는 교사 출신으로 커뮤니티 칼리지 이사회 제2지구에 도전한 티나 박(Tina Park)후보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