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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황> 한달만에 400선 회복

2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77포인트(1.72%) 오른 400.71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6일(402.87) 이후 한 달여 만에 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지수는 3.12포인트(0.79%) 오른 397.06으로 출발해 기관의 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8억원과 11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은 17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금속(2.57%), 화학(3.61%), 섬유.의류(3.90%), 제조(2.17%), 반도체(1.22%) 등이 오르고 종이.목재(-0.57%), 오락.문화(-0.4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코미팜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태광(5.30%), 성광벤드(3.04%), 소디프신소재(3.95%), 동서(3.16%) 등이 상승하고 키움증권(-2.17%)만 하락했다.

주요 인터넷주는 다음(4.16%), 인터파크(3.13%), SK컴즈(2.70%), 네오위즈(4.24%) 등 대부분이 올랐으나 CJ인터넷(-0.62%)은 약세로 마감했다.

삼영이엔씨[065570]가 국내 증권사의 호평에, 모코코[058900]는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에 각각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상한가 31개를 포함해 57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4개를 비롯해 336개 종목이하락했다. 거래량은 6억8천765만주, 거래대금은 1조3천66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