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가 한국 고유의 소싸움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31일 A섹션 8면 톱기사로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소싸움을 현지발 기사로 전했다.
또 3면에는 두 마리의 소가 격돌하는 사진물을 싣고 “한국의 소싸움은 스페인의 투우와 조금 다르다. 소와 소가 싸우다 어느 하나가 꼬리를 보이면 싸움은 끝난다. 최근 한국에서는 소싸움을 관광상품화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은 뉴욕타임스 3면 기사.
|
뉴욕타임스가 한국 고유의 소싸움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31일 A섹션 8면 톱기사로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소싸움을 현지발 기사로 전했다.
또 3면에는 두 마리의 소가 격돌하는 사진물을 싣고 “한국의 소싸움은 스페인의 투우와 조금 다르다. 소와 소가 싸우다 어느 하나가 꼬리를 보이면 싸움은 끝난다. 최근 한국에서는 소싸움을 관광상품화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은 뉴욕타임스 3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