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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찬란한 유산’ 한예원, 따뜻한 봄날 ‘꽃길 위에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철없는 재벌집 막내딸 '선우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한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1년 후반 그룹 '슈가'로 데뷔하고 2006년 그룹이 해체되기 전까지 가수로 활동안 한예원은 2008년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DRAMA '서울 무림전'에서 '한설' 역으로 열연했으며, 현재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 중이다. (사진=민보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