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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먼것보다 정확한게 좋아” NYT

뉴욕타임스가 18일 스포츠섹션 7면에 오지영(20)의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우승을 전하며 “오지영은 드라이버 거리가 240~250야드로 300야드에 육박하는 수잔 페테르센슨(2위)과 브리타니 린시컴(6위)에 못미치지만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압도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