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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재테크, 이슈로 떠올라

최근 서울지역에 최대개발지역의 이슈로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화제이다.

강남 개발이 1980년대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20년 이후 10배 이상의 시세차익으로 큰부자가 된 투자자들은 남다른 노후를 즐기고 있다. 이처럼 개발지역의 투자는 향후 큰 목돈으로 돌아왔다.

특히 신도림역부터 구로역세권까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육성시키는데 메가아울렛백화점 “나인스에비뉴”가 특별분양을 시작했다.

 

 

나인스에비뉴는 현재 전 매장이 입점되어 임대가 맞춰져 있고, 오픈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1층~지상4층까지 약 1만8,000평의 대규모 규모의 나인스에비뉴는 지하1층에는 커뮤니티존/공연장, 로비층은 영캐쥬얼/잡화, 지상1층에는 엘레강스/커리어/아동복이 들어섰다.

지상2층에는 스포츠/남성복/골프존, 지상3층 웨딩홀/부페, 지상4층 푸드코트/식당가로 구성 되어있으며, 영업지원, 운영, 관리는 “나인스에비뉴 상가관리단”에서 담당해 최고의 투가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일반분양분은 100%마감된 상태.

회사 특별분양의 경우 일반분양과 달리 개발비가 전혀 없으며, 준공이 끝난후 임대까지 맞춰진 상황에서 분양한다. 또한 상가관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2년간의 임대조건에 맞춰 분양하기에 신규분양으로는 최고의 조건이다. 임대가 맞춰진 후 특별분양하는 일부 점포는 분양금 대비 2년 30%로 확정되어있다.

나인스에비뉴 개발 호재와 더불어 상가의 프리미엄, 권리금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나인스에비뉴는 아울렛백화점의 로비층에 한류스타 최지우, 이병헌이 스타샵을 오픈하였다. 또한, 지하층과 지상3층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한류드라마 “아이리스”제작발표회와 각종 이벤트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나인스 에비뉴 측은 "제작발표회 등으로 많은 고객의 집객효과로 매출증진이 기대되는데 로비층 스타샵은 마감됐고, 같은층 분양분 또한 금주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시공은 GS(LG)건설에서 맡았고, 구로역 애경백화점(AK프라자)과 직접 연결되어 백화점아울렛으로 논스톱쇼핑이 가능하다.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분양은 봄 오픈과 더불어 회사보유분 일부만을 내놓는다.   

회사 보유분의 경우 투자자가 원할 시 연 15% 씩 2년치 30%의 수익금의 선지급도 가능한데, 소액 투자자의 경우 서두른다면 분양금액이 작은 점포를 분양 받을 수 있다.

나인스 에비뉴 측은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으로 1점포당 신청금은 100만원(미계약시 전액 환불)”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에는 최초 돔구장(야구장)과 대형콘서트시설, 야구기념관, 가족공원, 디지털문화센터등이 들어설 예정이어, 많은 인파를 흡수해 최고의 밀집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